스토리 

연구도 뜨겁게, 화합도 뜨겁게
노벨상 꿈 키우다

2023.10.12

지난 10월 6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삼성리연수원은 차병원•바이오그룹의 R&D를 책임지고 있는 연구원들로 북적거렸다. 차 종합연구원, 미래의학연구원, 임상의학연구원,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바이오랩, 차메디텍에서 근무하는 연구원 200여명이 소통하고 단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개인·부서 교류가 R&D 출발점”

이번 행사는 R&D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이 잠시 연구실에서 벗어나 긴장을 풀고 다른 연구원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연구원들은 상쾌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넓게 펼쳐진 팔당호 주변을 산책하고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차 종합연구원 윤호섭 원장이 개회를 선언하면서 행사가 본격 시작됐다. 만찬 중간 중간 차병원•바이오그룹의 R&D 성과를 내기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을 격려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차바이오텍 이현정 대표는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두 명의 과학자는 사내 복사기 앞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함께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오늘 이렇게 만난 것도 이러한 계기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차바이오그룹은 여러분들과 같은 우수한 연구 인력도 있고, 산학연병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한국 최초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도! 노벨상!”을 외치며 건배를 제의했다.

연구실에서 벗어나 충전의 시간 가져

이날 행사에서 곽동근 강사의 리더십 강의에 참석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곽 강사는 “열린 마음과 자세가 중요하다며, 스스로가 주위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충전기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옆 사람과 손을 맞잡고 노래를 부르는 등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소속이 다른 연구원들이 모여 있다보니 처음에는 분위기가 서먹했다. 어색하고 긴장되었던 시간도 잠시! 테이블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재즈 보컬리스트, 기타리스트의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 밤을 채웠다.

분위기가 달아 오르며 자리를 옮겨가며 다른 기관의 연구원들과 맥주잔을 기울이는 사람들도 많았다. 최근 개편으로 신약 개발 및 상용화 의지를 다지고 있는 종합연구원과 미래의학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연구원들이 연구 근황 외에 결혼, 육아 등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가을밤이 깊어갔다.

“소통·융합해야 경쟁력 커져”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융합해야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의사와 과학자, 기업인이 서로 소통하고 융합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연구원들은 오늘 행사가 다른 기관 사람들과 교류하는 계기가 돼 의미가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협업하며 시너지를 내는 차병원•바이오그룹 R&D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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