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력으로 성과의 씨앗 틔울 것”

CMG제약이 1월 20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킥오프 미팅을 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 회사의 방향성과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다.
새해에는 실행력을 높여 사업 기반 다져갈 것
CMG제약은 매년 초 킥오프 미팅을 열어 지난 한 해의 흐름을 정리하고, 새해를 어떻게 준비해 나갈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킥오프 미팅의 문은 임직원들의 새해 인사로 열렸다. 2025년 약가 인하 등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온 임직원들이 영상으로 새해 덕담을 전하며, 다소 늦었지만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CMG제약 임직원들이 올해의 각오를 다지는 모습>
이어 각 부문과 사업부의 발표가 이어졌다. 변화하는 사업환경 속에서 조직과 운영체계를 어떻게 정비해왔는지, 그리고 올해는 어떤 기조로 사업을 이어갈지에 초점을 맞췄다. 발표자들은 2026년에는 조직과 사업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실행력을 높여가겠다는 공통된 인식을 드러냈다.
R&D부문을 대표해 발표에 나선 이규현 부사장은 “2025년에 거둔 성과는 우리가 짧게는 몇 년, 길게는 10년 넘게 준비해 온 과제들이 비로소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R&D부문은 앞으로도 좋은 씨앗을 잘 준비해 나갈 테니, 그렇게 태어난 성과들이 현장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협력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년 계획을 발표한 이규현 부사장(좌)과 질문하는 직원(우)>
퀴즈 이벤트와 시상으로 분위기 ‘업’
킥오프 미팅 중간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는 ▲일상 속 상식을 주제로 한 OX 퀴즈 ▲CMG제약과 회사를 주제로 한 객관식 퀴즈로 구성돼, 현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임직원을 격려하는 CMG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는 대상 수상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R&D(OSF TF팀 정수린 선임) ▲마케팅(마케팅2팀 이지연 과장) ▲생산(물류팀 정다솔 과장) ▲품질(품질보증팀 권영미 대리) ▲지원(경영전략팀 정남성 부장, 영업지원팀 최지영 차장) 등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가 발표되며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

<각 부문별 수상자 기념사진>
이주형 대표 “2026년,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
행사 말미에는 이주형 대표가 무대에 올라 20여 분간 발표했다. 이 대표는 “2026년은 CMG제약이 구조를 정비하고 다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실행력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움직일 때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