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차바이오그룹의 첨단 BT 역량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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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암과 치료제의 최적 매칭
AI가 알려준다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약 개발이 대세가 됐다. AI를 활용하면 신약 개발에 들어가는 막대한 기간과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약물 상호 작용 등을 예측해 임상시험 설계 단계에서 나타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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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초고령화 사회, 노인용 백신을 주목하라
차백신연구소가 독자개발한 차세대 면역증강 플랫폼을 기반으로 R&D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가 주목하는 분야는 ‘노인용 백신’이다. 현재 국내 백신 시장은 국가필수접종(NIP)를 중심으로 하는 영유아용 백신이 대세다. 그러나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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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차백신연구소, ‘2회 접종’으로
B형간염 예방백신 차별화B형간염은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간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3명 중 1명 꼴인 20억명이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특히 간암 환자의 72%가 B형간염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을 정도로 B형간염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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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튼튼하게 지은 mRNA 전달체로
항암백신 개발 도전하는 차백신연구소mRNA를 활용한 의약품이 각광 받고 있다. 타깃 바이러스의 유전체 정보만 알면 mRNA 백신∙치료제를 빠르게 설계, 생산할 수 있다. 글로벌 바이오기업들은 mRNA를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시작으로 독감,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질환 백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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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NK세포가 항체를 만났을 때
암 공격력 더 강해진다항암제는 1세대 화학항암제, 2세대 표적항암제에 이어 3세대 면역항암제로 발전해 왔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 면역세포인 ‘T세포’에 키메릭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CAR)를 적용해 암세포만 타격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CAR-T세포치료제(Chimeric Anti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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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독자개발 면역증강제 활용
‘설하투여형 점막백신’ 최초 개발 도전현재 상용화된 백신 대다수는 주사기를 사용해 접종한다. 약물을 체내에 확실하게 주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사 접종에는 반드시 전문 의료진이 필요하고, 저온이나 초저온 상태에서 백신을 유통해야 한다. 저개발 국가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