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 뉴스룸

폭염과 소나기가 지속면서 여름철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가 신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다.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린이와 할아버지 할머니의 기력 회복을 도와줄 CMG건강연구소의 여름철 건강기능식품을 만나보자.

더위에 지쳐 활력 떨어질 땐 ‘비타민C’

밤낮으로 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때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잘 지치고 식욕도 떨어진다. 더위로 인해 우리 몸의 기초 대사율이 높아져 대사 과정에서 활성 산소가 발생하고, 이는 몸 속 효소를 공격해 활력을 떨어뜨린다. 우리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은 신체 활동에 필수적인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다.

비타민C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세포손상을 방지해준다. 비타민C는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하는 방법으로만 보충할 수 있는데 하루 한 번 고용량 비타민 C를 섭취하는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CMG건강연구소는 한 포에 비타민 3000mg을 담은 ‘비타채움3000’을 출시했다. 원료의 안전성을 위해 유전자 변형이 없는 Non-GMO 유럽산 옥수수를 골라 압착, 발효와 정제 과정을 거쳐 얻은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를 활용했다. 비타민C와 함께 세포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셀레늄,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아연을 추가해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

<비타채움 3000은 고용량 비타민을 물에 잘 녹는 미세한 결정형 분말로 만들어 물은 물론 요거트, 선식, 샐러드 등과 함께 먹기 편하다>

여름 나기 위한 음식이 유발하는 배탈, 방어해줄 ‘유산균’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아이스크림이나 탄산음료 등을 자주 섭취하면 소화 기능이 저하돼 배탈이 나기 쉽다. 어린이들은 배탈을 자주 앓을수록 원활하게 영양공급이 되지 않고, 잦은 설사가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 때문에 식자재에서도 세균이 빠르게 번식한다. 혹시 음식으로 섭취하더라도 세균을 잘 방어할 수 있도록 장에 건강한 방어막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장건강 100억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필수적인 유산균을 모아 장까지 무사히 전달될 수 있도록 생체 보호막 특허 기술이 적용된 균주를 사용해 만들었다. 또, 상온에서 보관해도 생생하게 살아 100억 마리의 유산균이 장 곳곳에 자리를 잡는다. 장 전체와 소장, 대장에서 서식하는 7가지 복합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았으며,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담아 유익균 증식을 극대화 했다. 일반 분말에 비해 입자가 미세해 부드럽게 녹아 먹기 편하고, 새콤달콤한 사과맛이라 아이들도 좋아한다.

<장건강 100억 프로바이오틱스는 멜팅분말 공법을 사용, 일반 분말 대비 입자가 미세해 물 없이 섭취해도 뭉침 없이 잘 녹아 섭취가 편하다>

어르신 기력 회복엔 침향 담긴 ‘본래원’

노년층이 무더위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면 많이 찾는 것 중 하나는 ‘보약’이다. 보약은 환경적 요인으로 균형이 깨진 신체를 바로잡고 기력을 끌어올려 여름을 한결 수월하게 보낼 수 있게 한다. 최근 ‘침향’이라는 재료가 여름철 보약재로 인기다. 침향은 나무가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내뿜는 나무 진액이 굳어져 만들어진 약재다. 막혀있는 몸의 기운을 순환시켜 원기 회복을 돕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CMG건강연구소의 ‘웰빙 마스터’들이 참여한 브랜드 ‘본래원’의 ‘침향진환 프리미엄’에는 인도네시아산 침향 분말이 25.5% 들어 있다. 여기에 인삼보다 사포닌이 풍부한 새싹삼과 뉴질랜드산 녹용을 더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두 재료는 침향과 궁합이 좋아 침향의 효능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참당귀, 지황, 천궁뿌리, 작약, 황기 등 몸에 좋은 21가지 부원료를 함유했다. 재료를 응축해 쉽게 풀어지는 환 형태로 만들어 치아가 안 좋은 사람도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다.

<본래원 침향진환 프리미엄은 1환 1포로 개별포장해 보관과 섭취가 간편하다.>

잠깐! 반려동물도 챙겨주세요 ‘IMC 영양제’

강아지나 고양이는 사람보다 체온이 높고, 온몸이 털로 덮여있어 더위에 취약하다. 특히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 식욕 부진, 탈수, 열사병 등에 쉽게 노출된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해 줄 수 있는 사료를 선택해서 급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CMG건강연구소가 선보인 IMC영양제는 기호성이 높아 더위로 지쳐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탁월하다. 15종의 유기농 혼합과일과 야채분말을 사용했으며, 소화효소와 건조효모도 넣어 영양분을 빠짐없이 흡수·소화 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