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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일본뇌염, K-백신으로 대응한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 면역증강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뇌염’ 백신도 그 중 하나다. 일본뇌염은 국가필수접종(NIP)으로 지정될 정도로 중요도가 높지만,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은 유전자형이 변화된 바이러스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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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GT CDMO기업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바이러스 캡시드 분리 분석법 개발차바이오텍(085660)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Inc., 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바이럴 벡터(Viral Vector)의 바이러스 캡시드(capsid) 분리 분석법을 자체 개발했다. 이 분석법은 생명공학 전문 학술지 ‘생명공학 및 생명기술 프런티어(Frontiers in Bio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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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생법, 지원과 규제완화가 관건
올해 개정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이 내년 2월 시행 예정인 가운데, 세부 사항을 담은 시행령도 입법예고를 앞두고 있다. 개정된 첨생법은 기존에 중대 및 희귀 난치질환자에 국한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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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치료제
투자 및 협력 강화의 장 열어
‘The 2nd Cell & Gene
Tech Investment Forum’ 성료차바이오그룹은 제2회 Cell & Gene Tech Investment Forum’을 25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세포·유전자치료(CGT) 분야 연구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협회, 투자사 관계자 등 400여 명 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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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CGT CDMO기업
마티카 바이오
美 바이오기업 칼리비르와
CDMO 계약의향서 체결차바이오텍(085660)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Inc., 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칼리비르 이뮤노테라퓨틱스(KaliVir Immunotherapeutics, 이하 칼리비르)와 CDMO 계약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칼리비르는 혁신적인 항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 기업이다. 독자적인 백시니아(Vaccinia) 바이러스 플랫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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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플랫폼’으로 진화 중
제약∙바이오 기업의 가장 큰 목표는 신약 개발이다. 최근에는 신약 개발이나 후보물질 발굴에서 영역을 넓혀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하나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면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