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새터데이스킨, 발달장애인 고용 기업
베어베터와 협업 키트 출시

차바이오그룹의 스킨케어 브랜드 ‘새터데이스킨’이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BEAR.BETTER.)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새터데이스킨 X 베어베터 아침 마음 준비 키트’를 선보였다. 새터데이스킨의 라이즈 샤인 젠틀 클렌저 120ml와 베어베터 캐릭터를 활용한 베베 세안밴드로 구성됐다.

아침 세안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하루의 시작이다. 잠에서 깬 피부를 씻어내고, 거울 앞에서 오늘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새터데이스킨은 매일 반복되는 이 아침 루틴에 각자의 속도와 리듬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키트의 중심 제품인 ‘라이즈 샤인 젠틀 클렌저’는 조밀하면서도 탄력 있는 거품으로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어내는 클렌징 폼이다. 사과와 복숭아 등 과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맑고 생기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주며, CHA-7 펩타이드 믹스와 라벤더오일을 더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구성된 ‘베베 세안밴드’는 베어베터의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템이다. 세안 시 머리카락을 편하게 정리해주는 실용성은 물론, 빨간 곰 캐릭터 특유의 귀여운 디자인으로 아침 루틴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핑크 톤 패키지와 파스텔 컬러의 클렌저 용기, 선명한 레드 컬러의 세안밴드가 어우러져 욕실이나 화장대 위에서도 감각적인 포인트가 되도록 디자인했다.

이번 협업의 파트너인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2012년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 발달장애인 5명과 작은 복사집에서 시작해, 현재는 약 300명의 발달장애인이 인쇄, 커피 로스팅, 제과제빵, 꽃배달, 사내카페·사내매점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무를 세분화하고, 전문 인력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전문 바리스타, 제과기능사, 플로리스트 등이 핵심 공정을 관리하고, 발달장애 직원들이 후가공, 포장, 배달, 매장 관리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다. 새터데이스킨은 이러한 철학이 브랜드가 전하고자 했던 ‘나만의 리듬’이라는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보고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새터데이스킨은 이번 키트가 단순한 캐릭터 협업 제품에 그치지 않기를 바랐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고 욕실 선반 위에 올려두는 일상의 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베어베터의 이야기를 접하고, 브랜드가 전하는 메시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새터데이스킨을 총괄하는 차바이오F&C 홍지선 부사장은 “차바이오F&C는 새터데이스킨을 비롯해 펫세븐-동물자유연대 협업, 에버셀-굿윌 기부 등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기능과 품질은 물론 브랜드가 전하는 메시지까지 소비자에게 좋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터데이스킨 X 베어베터 아침 마음 준비 키트’는 5월 26일부터 새터데이스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베어베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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