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국적, 문화는 달라도
제대혈 보관은 딸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2026.07.23

2026년 3월, 인도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럭키씨 부부가 딸 ‘라희’를 품에 안았다. 인도어로 ‘여행하라’는 뜻과 한자어로 ‘빛이 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자연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은 럭키씨는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출산 전부터 제대혈 보관을 꼼꼼히 준비했다. 아기가 태어난지 3개월이 지난 최근, 그는 차바이오컴플렉스를 찾아 소중한 제대혈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는지 둘러보고, 아빠가 된 소감과 함께 차바이오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A. 정말 ‘럭키비키’한 일이죠. 제가 48세, 아내가 45세에 라희를 만났을 때는 온 우주가 저희를 도와준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늦은 나이라 걱정도 있었지만, ‘라희(羅喜)’라는 이름처럼 제 인생에 가장 빛나고 기쁜 존재가 찾아왔어요.

아이를 낳고 보니 행복하면서 책임감이 커졌습니다. ‘내가 이 아이를 얼마나 오래,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을까’라는 현실적인 고민도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로서 지금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무엇일지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A. 인도에서도 건강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출산을 준비하면서 제대혈 보관에 관심을 갖는 부모들이 적지 않아요. 저도 한국에서 라희를 맞이하며 가장 먼저 알아본 것 중 하나가 제대혈이었습니다.

특히 라희는 한국과 인도의 혈통을 함께 가진 아이잖아요. 혹시라도 미래에 이식이 필요한 상황이 생긴다면 적합한 기증자를 찾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와 100% 일치하는 줄기세포를 미리 보관해두는 것이 가장 든든한 준비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하는 ‘건강 보험’ 같은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A. 인도에서는 ‘커뮤니티 뱅킹(Community Banking)’ 개념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죠. 한국처럼 출산을 준비하면서 제대혈은행을 함께 알아봅니다.

미국이나 유럽 친구들과 이야기해 보면 미래 의료에 기대가 굉장히 크더라고요. 혈액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대상으로 줄기세포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도 관심이 많고요. 결국 국적이나 문화는 달라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첫 선물은 건강’이라는 생각은 같은 것 같습니다.

A. 저는 사업가라 그런지 무엇보다 ‘오래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가’를 가장 먼저 봤습니다. 제대혈은 30년, 그 이상도 보관하는 만큼 단순히 가격보다 기업의 안정성과 연구 역량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차바이오 아이코드는 오랫동안 줄기세포 연구를 이어온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가장 믿을만한 점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줄기세포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연구와 의료 현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차바이오컴플렉스를 방문해 제대혈 보관 과정을 둘러보면서 믿음이 더 커졌습니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보관 환경을 직접 확인하니 ‘우리 라희의 소중한 건강 자산을 맡겨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부모에게는 무엇보다 안심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A. 제대혈 보관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꼭 전문가에게 상담부터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상담을 받으면서 제대혈의 가치와 필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게 됐거든요.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아이가 평생 한 번만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늦둥이 부모이거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이라면 한 번쯤은 꼭 알아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A. 라희야, 아빠가 48세에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

아빠는 네가 어떤 사람이 되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한국과 인도, 두 문화를 모두 품은 아이인 만큼 세상을 넓게 바라보고 이름처럼 자유롭게 여행하며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빛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

그리고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라는 걸 꼭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사랑한다!

‘라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는 럭키 씨의 바람은 모든 부모의 마음과 닮아 있다. 미래를 향한 부모의 마음은 오늘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

차바이오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소중한 치료의 기회를 안전하게 보관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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