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차바이오F&C, 브라보비버아르떼와
발달장애인 작품 활용한 화장품 개발 MOU 체결

  • 차바이오F&C, 화장품 기술자문·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 지원
  • 브라보비버아르떼,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작품 활용해 제품·패키지 디자인
  • 첫 협력 제품 립밤·핸드크림 9월 출시 예정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대표이사 김석진)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정규직 일터 브라보비버아르떼(대표이사 임의준)와 화장품 개발·생산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8월 3일 서울 구로구 브라보비버아르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차바이오F&C 김석진 대표와 홍지선 부사장, 브라보비버아르떼 임의준 대표, 베어베터 이진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출시 예정 제품에 그림을 제공한 발달장애인 미술가 박병준 작가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제품을 개발·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라보비버아르떼는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를 맡는다. 소속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작품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하고, 용기와 라벨 등 패키지 부자재를 개발·조달한다.

차바이오F&C는 화장품 내용물 개발에 필요한 기술자문과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보유한 원료·제형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해 브라보비버아르떼에 공급한다.

첫 협력 제품은 ‘브라보비버아르떼 립밤’과 ‘브라보비버아르떼 핸드크림’이다. 두 제품은 9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브라보비버아르떼는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는 기업들이 공동으로 투자해 만든 발달장애인 일자리로, 사회적기업 베어베터가 14년간 발달장애인과 함께 일해온 노하우를 통해 경영과 인사관리를 지원한다. 소속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는 매일 출근해 작품 활동을 하고, 창작한 작품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차바이오F&C 김석진 대표는 “차바이오F&C가 축적해온 화장품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브라보비버아르떼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펫세븐(Pet7)의 동물복지 활동에 이어 이번 협약으로 사회공헌 영역을 넓힌 만큼, 앞으로도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라보비버아르떼 임의준 대표는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작품이 경쟁력 있는 화장품으로 상품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바이오F&C와 협력해 품질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전문화된 예술 직무 지원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차바이오그룹 소개
차바이오그룹은 줄기세포와 면역세포를 포함한 세계 최대 셀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생산을 아우르는 세포치료제 전주기 역량을 갖춘 글로벌 생명과학그룹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40년간 축적한 세포 기술력을 바탕으로 표피 줄기세포배양액과 엑소좀 등 세포 기반 독자 소재를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과 스킨부스터 브랜드 <셀터미> 등을 전개하며 세포기술 기반의 롱제비티 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 사진1. 차바이오F&C 김석진 대표(왼쪽)과 브라보비버아르떼 임의준 대표가 MOU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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