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4중 복합케어’
우리 아기 첫 유산균 고민 해결

차바이오F&C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프로그램(Doctor Program)’가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를 출시했다.

닥터프로그램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는 처음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접하는 아기를 위해 차병원 전문 의료진의 성분배합 및 자문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부모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 장 건강을 위한 ‘맞춤형 균주’

닥터프로그램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는 아기에게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피더스균 6종과 락토바실러스균 7종을 배합해 대장과 소장의 서식환경을 고려했다.

아이는 태어난 후 성장과정에서 장 내 유해균이 증가할 수 있다. 대장에 주로 있는 비피더스균과 소장에 서식하는 락토바실러스균은 유해균을 억제해 아이의 장내 균총 발달과 장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닥터프로그램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는 이렇게 배합된 유산균을 1포에 50억 CFU(유산균 함량)을 담았다.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균이 장에서 자리잡고 증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했다.

이렇게 배합된 유산균이 장 끝까지 잘 전달되도록 ‘4중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수용성 폴리머, 히알루론산, 다공성입자 코팅제, 단백질로 유산균을 네 번 감싸 별도 냉장이나 냉동 보관 없이 실온에서도 유산균이 살아있도록 했다.

장 건강, 뼈 건강, 면역, 항산화까지 한 번에

아기는 여러 영양제를 섭취하기 어렵다. 닥터프로그램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는 유산균에 아연, 비타민D, 비타민C를 주원료로 함께 담아 유아기 성장발달에 도움을 준다. 1일 1포를 섭취하면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아연), 뼈 건강(비타민D), 항산화 작용(비타민C)까지 4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섭취 방법도 간단하다. 닥터프로그램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는 미세한 분말 타입으로 물이나 우유, 분유, 이유식 등 어디든 잘 녹아 아이가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다만 4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유산균이 죽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안전 위해 9가지 첨가물 제외

아기가 먹는 제품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유당을 비롯해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 9가지 첨가물을 배제해 아이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닥터프로그램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에 배합된 유산균은 미국 FDA(식품의약국)에서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물질 목록인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 등재된 물질만 사용했다.

‘닥터프로그램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 제품은 공식 네이버 스토어팜인 ‘차더샵(CHA the SHOP)’을 통해 판매된다.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뉴스룸
카카오톡 채널 추가

차바이오그룹이 전하는 산업, 비즈니스,
트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독하기
추천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