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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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한바퀴] 샌드위치 미팅을
기다리게 하는 진짜 맛집[회사 한바퀴] 시리즈에서는 차바이오그룹 임직원들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오늘 방문할 곳은 샌드위치 가게 ‘마리 앤 마사(Marie & Martha)’다. 건강한 재료와 세심한 서비스로 차바이오그룹 임직원을 사로잡고 있다.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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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하고 확장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1. 호주 시티퍼틸리티 의료진, 국제 난임 심포지엄 참석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4월 25일(금) 오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제 3회 환자 친화형 시험관아기시술(IVF) 국제 난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난임∙생식의학 의료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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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헤어 커트해 봄
봄이 찾아온 4월 16일, 차바이오그룹이 임직원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족∙연인∙친구들과 나들이를 앞둔 임직원들을 위해 서울 청담동 유명 미용실 디자이너들을 초대한 것. 함승룡 함가본태 원장, 김이슬비 아트 디렉터, 김민세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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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바이오]
2054년, 휴먼 프린팅 기술로
17번 복제된 인간 미키2025년 3월, 원작 소설 ‘미키 7’을 기반으로 한 영화 <미키17>이 개봉됐습니다. 지구에 더 이상 사람이 살기 힘들어지자 인류가 살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아 나선 개척단이 휴먼 프린팅, 임상시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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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한바퀴]
하루 세번, 줄서는 카페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1층의 사내카페는 차바이오그룹 임직원에게 ‘쉼표’같은 공간이다. 임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잠깐 커피를 마시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디어를 나눈다.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카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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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보안법(Biosuecure Act)
바이오 산업으로 확장된 미∙중 경쟁 미국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은 중국 바이오 기업의 미국 내 활동을 제한하고, 미국의 바이오산업과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1월 발의됐다. 미국의 유전자 데이터와 바이오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