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열정 충전 완료!
나야, 2026 신입사원

2026.01.20

2026년 새해, 33명의 새로운 얼굴이 차병원·차바이오그룹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공채 10기로 기업·연구·병원 부문에서 일하게 된다. 1월 5일부터 2주간 입문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그룹의 비전과 전략을 이해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입사원으로서의 채비를 마쳤다.

이들은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미래를 TEN으로 채워라’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TEN은 공채 10기를 의미하는 동시에 ▲Take Ownership(내 성장을 스스로 책임지자) ▲Energize Your Passion(열정을 불태우자) ▲N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 말자)의 머리글자다.

미래를 준비한다 ‘바이오와 AI’

이번 입문교육의 특징은 바이오와 AI 교육 비중을 확대하고,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산업환경 변화를 신입사원 눈높이에 맞췄다는 점이다. 특히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 차바이오그룹의 비전과 R&D현황, AX 변화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뤘다.

1주차에는 의료·연구·기업 부문 임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그룹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이야기했다. 임원들은 “차바이오그룹이 헬스케어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학연병 바이오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열린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차바이오텍 박준영 전략/LPS팀 전무와 진혁탁 R&D본부 전무는 “AI 확산으로 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차바이오그룹은 세포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영 차헬스케어 전무는 “디지털 세대인 공채 10기가 AI를 적극 활용해 그룹의 변화에 함께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퀴즈로 교육 내용을 복습했다. 2026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준공 예정인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의 생산기지 ‘CGB(Cell Gene Bioplatform)’부터 대표적인 바이오의약품인 ‘휴미라’까지 다양한 키워드를 맞히며,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퀴즈를 풀고있는 신입사원들>

“AI 활용해 일 잘하는 신입사원 될래요!”

2주차 교육에서는 업무에 생성형AI를 적용하는 방법과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위한 스마트툴 활용법 등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학습했다. 의료∙바이오 분야의 특성에 따라 AI에 업로드하면 안 되는 정보들과 논문을 검색하는 방법 등 가이드 라인을 익히고 가상의 데이터를 활용해 엑셀 데이터 분석 방법인 ‘파워쿼리’ 사용법을 배웠다.

남윤진 재단 IT기획팀 사무원은 “생성형AI 사용을 금지하기 보다는 올바른 활용법을 알려줘서 좋았다”며 “의료분야 특성상 AI활용이 어려운 영역에 대해서는 엑셀 파워 쿼리 방식을 활용한 문서작성과 자동화 방식을 배워 시간을 절약해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수현 차 의학연구원 주임은 실험 일정관리와 회의록 정리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툴을 배운 뒤, 신입사원 입문교육 내용정리에 바로 활용해 우수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스마트툴 활용법을 배우는 신입사원들>

신입사원들은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CHA-TED 활동에서 AI를 활용했다. 조별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선보이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모식도를 그리거나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CHA-TED 활동은 조별로 AI를 활용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우승팀은 1조였다. ‘CHAppy-Puppy’라는 브랜드로 프리미엄 반려동물 케어 사업을 제안했다. 조장인 신성규 차 의학연구원 선임은 “차움의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과 CMG의 반려동물 영양제 사업을 결합해 반려동물의 돌봄 및 검진 사업을 구상해봤다”고 말했다. AI를 접목해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분석해 진단한 뒤, 제품 등 맞춤형 솔루션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1조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CHAppy-Puppy’ 홍보 영상>

1조는 생성형 AI로 만든 가상 홍보영상과 CM송도 선보였다. 신성규 선임은 “장표 10장보다 1분짜리 영상이 훨씬 호소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획한 사업을 발표하고 있는 1조(좌) ’CHAppy’의 CM송에 호응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우)>

따뜻함을 더한 2주 교육

신입사원들은 교육기간 중 ESG 활동의 일환으로 필통 만들기 봉사에 참여했다. 관내 사회복지기관에서 받은 천을 인재개발팀과 신입사원들이 정성스럽게 바느질 해 40개의 필통을 완성했다. 필통은 다시 사회복지기관에 거쳐 사회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설립 이념인 이웃사랑과 인간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석기 인재개발팀 팀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사회공헌에 꾸준히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입사원들은 필통 만들기 봉사를 하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신입사원들은 16일 수료식에 모였다. 이승우 구미차병원 사원은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며 “서로 호흡을 맞추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우리 그룹이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오늘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자랑스러운 인재로 거듭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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