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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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바이오]
2054년, 휴먼 프린팅 기술로
17번 복제된 인간 미키2025년 3월, 원작 소설 ‘미키 7’을 기반으로 한 영화 <미키17>이 개봉됐습니다. 지구에 더 이상 사람이 살기 힘들어지자 인류가 살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아 나선 개척단이 휴먼 프린팅, 임상시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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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한바퀴]
하루 세번, 줄서는 카페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1층의 사내카페는 차바이오그룹 임직원에게 ‘쉼표’같은 공간이다. 임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잠깐 커피를 마시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디어를 나눈다.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카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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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보안법(Biosuecure Act)
바이오 산업으로 확장된 미∙중 경쟁 미국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은 중국 바이오 기업의 미국 내 활동을 제한하고, 미국의 바이오산업과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1월 발의됐다. 미국의 유전자 데이터와 바이오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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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주권 2]
배양기술, 생명을 키우는 과학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세포를 체외에서 증식·선별하거나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방법으로 특성을 변화시켜 치료 및 진단∙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세포치료제는 세포의 유래에 따라 ▲본인으로부터 적출된 세포나 조직을 사용하는 자가유래 세포치료제(Autologous)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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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주권 1]
동결기술, 세포치료제의 미래를 담다세포·유전자치료제는 손상된 세포나 조직을 재생해 신체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의료기술이다.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의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 국내외 많은 바이오기업들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을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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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바이오]
과학기술로 인간은
얼마나 우세해질 수 있을까?최근 바이오 기술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영화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2024년 ‘디즈니 플러스’에 공개된 작품 <지배종>은 줄기세포 배양 기술, 오가노이드, 의료 AI 등을 활용해 이야기를 전개하는데요.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