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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한바퀴] 샌드위치 미팅을
기다리게 하는 진짜 맛집[회사 한바퀴] 시리즈에서는 차바이오그룹 임직원들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오늘 방문할 곳은 샌드위치 가게 ‘마리 앤 마사(Marie & Martha)’다. 건강한 재료와 세심한 서비스로 차바이오그룹 임직원을 사로잡고 있다.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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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셀’ 제품 기부로 장애인을 돕다
차바이오F&C는 피부를 넘어, 사회 전반에 따뜻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차바이오F&C는 지난 5월 21일, 피엔케이임상피부센타(이하 P&K)와 함께 굿윌스토어에 ‘에버셀 마이크로 셀-톡스 버블 마스크’ 제품을 전달했다.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이 제품은 클렌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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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량신약 새 역사를 쓴
‘1000일’의 도전지난 4월 16일, CMG제약에 낭보가 날아들었다. CMG제약이 개발한 개량신약 ‘메조피(Mezofy)’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내용의 서신을 美 식품의약국(FDA)이 보내왔다. 복약 순응도를 높인 필름형 제형으로 개발된 이 정신질환 치료제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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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헤어 커트해 봄
봄이 찾아온 4월 16일, 차바이오그룹이 임직원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족∙연인∙친구들과 나들이를 앞둔 임직원들을 위해 서울 청담동 유명 미용실 디자이너들을 초대한 것. 함승룡 함가본태 원장, 김이슬비 아트 디렉터, 김민세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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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한바퀴]
하루 세번, 줄서는 카페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1층의 사내카페는 차바이오그룹 임직원에게 ‘쉼표’같은 공간이다. 임직원들은 동료들과 함께 잠깐 커피를 마시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디어를 나눈다.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카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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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인터뷰]
세계 유일 ‘니도겐’과 ‘엑소좀’으로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 잡는다[김석진 차메디텍 대표] 스킨부스터 시장이 에스테틱 사업을 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차기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상태를 촉진하는 필수적인 영양소와 유효 성분이 들어있는 약물을 피부에 전달, 개선하는 방법이다. 물리적인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