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
Inside
바이오 올림픽에서 CGT를 알리다
2024 바이오 USA 참관기 차바이오그룹은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tion, 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했다. 바이오 USA는 매년 6월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로, 올해는 ‘Time…
-
Inside
차바이오그룹 R&D 역량의 집합체
차바이오컴플렉스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연구소인 차바이오컴플렉스에는 차병원·바이오그룹의 병원, 대학, 연구소, 기업의 연구소가 함께 입주해 있다. 2014년, 차병원·바이오그룹은 바이오 산업을 본격화 하기 위해 흩어져 있던 700여명의 연구원을 한 자리에 모았다. 기초연구부터…
-
Inside
[CHA 신인]
세계 최초 NK세포 치료제 개발을 꿈꾸다차바이오그룹 신입사원 인터뷰, ‘CHA신인’ 시리즈는 2024년에 입사한 새로운 얼굴들을 만납니다. 그들이 차바이오그룹을 선택한 이유와 담당 직무,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고자 합니다.첫 번째로 만난 인물은 차바이오텍 GTP팀 한재석 선임 연구원입니다. 한재석 선임은…
-
Inside
[C레벨 인터뷰] 세계 최초 필름형 정신질환 치료제
‘데핍조’ 美 허가 재도전[이주형 CMG제약 대표] CMG제약이 2024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30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해 국내 30위권 제약사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과 H&B(Health & Beauty)…
-
Inside
[C레벨 인터뷰] “20년 노하우로
국내 재생의료 산업 최강자 우뚝 설 것”[정재석 차바이오텍 BI사업본부 실장] 2024년 2월 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이 개정돼 내년부터 국내에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가 도입된다. 연구대상자가 아닌 환자도 재생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중증·희귀·난치성…
-
Inside
[C레벨 인터뷰]
“국가지정 이식센터 차병원과 손잡고
제대혈은행 시장점유율 1위 달성할 것”[윤보현 차바이오텍 제대혈사업본부장] 요즘 출산준비 3대 필수템으로 태아보험과 산후조리원에 이어 제대혈 보관을 꼽는다. 과거에는 탯줄에 있는 혈액 속 줄기세포를 보관했다가 본인이나 부모, 형제 등이 난치병에 걸렸을 때 이를 활용해 치료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