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
Inside
국내 최대 바이오 기술 거래의 장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에서 ‘제 22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가 열렸다. 인터비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기술 거래의 장으로, 올해 710개 기관 및 기업이 참석했다….
-
Inside
[차원이 다른 사람들]
더 작은 복합제를 만드는 제형의 마법사다양한 직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우수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차바이오그룹 뉴스룸 ‘차원이 다른 사람들’ 코너가 이들을 찾아간다.두 번째 주인공은 CMG제약 제제연구팀 서상이 선임이다. 의약품은 종류가 다양하다. 개량신약은 허가 받은 의약품과…
-
Inside
[C레벨 인터뷰]
약 효능·편의성 높이는 제형 플랫폼 구축[김무성 CMG제약 제제연구본부장] CMG제약이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업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제형 변경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기술이다. 제약사들은 신약을 제외한 약품들의 제형을 변경해 효능을 높이거나 복용…
-
Inside
“백신 상업화는 우리 손에 달렸다”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 개발에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모된다. 상업화까지 가는 확률은 낮다. 미국 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임상1상에 진입한 약물이 승인에 성공하는 확률은 9.6%에 불과하다고 한다. 의약품 개발 과정에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Inside
여기가 소통 맛집!
CMG제약의 가지각색 커뮤니케이션기업이 성장하는데 중요한 동력 중 하나는 직원들의 ‘애사심’이다. 임직원이 회사에 애정을 갖고 일할수록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차바이오그룹은 임직원이 애사심을 갖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MG제약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
Inside
[차원이 다른 사람들]
차백신연구소의 백신은 내 손에서 출발![차백신연구소 전임상팀 정수경 책임연구원] 다양한 직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우수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차바이오그룹 뉴스룸 ‘차원이 다른 사람들’ 코너에 이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차백신연구소 전임상팀 정수경 팀장이다. 새로운 치료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