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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사람들의 도전과 혁신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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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상업화는 우리 손에 달렸다”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 개발에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모된다. 상업화까지 가는 확률은 낮다. 미국 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임상1상에 진입한 약물이 승인에 성공하는 확률은 9.6%에 불과하다고 한다. 의약품 개발 과정에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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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사람들]
차백신연구소의 백신은 내 손에서 출발![차백신연구소 전임상팀 정수경 책임연구원] 다양한 직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우수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차바이오그룹 뉴스룸 ‘차원이 다른 사람들’ 코너에 이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차백신연구소 전임상팀 정수경 팀장이다. 새로운 치료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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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 신인]
세계 최초 NK세포 치료제 개발을 꿈꾸다차바이오그룹 신입사원 인터뷰, ‘CHA신인’ 시리즈는 2024년에 입사한 새로운 얼굴들을 만납니다. 그들이 차바이오그룹을 선택한 이유와 담당 직무,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고자 합니다.첫 번째로 만난 인물은 차바이오텍 GTP팀 한재석 선임 연구원입니다. 한재석 선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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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인터뷰] 세계 최초 필름형 정신질환 치료제
‘데핍조’ 美 허가 재도전[이주형 CMG제약 대표] CMG제약이 2024년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30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해 국내 30위권 제약사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의약품 개발과 H&B(Health &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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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인터뷰] “20년 노하우로
국내 재생의료 산업 최강자 우뚝 설 것”[정재석 차바이오텍 BI사업본부 실장] 2024년 2월 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이 개정돼 내년부터 국내에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가 도입된다. 연구대상자가 아닌 환자도 재생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중증·희귀·난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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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인터뷰]
“국가지정 이식센터 차병원과 손잡고
제대혈은행 시장점유율 1위 달성할 것”[윤보현 차바이오텍 제대혈사업본부장] 요즘 출산준비 3대 필수템으로 태아보험과 산후조리원에 이어 제대혈 보관을 꼽는다. 과거에는 탯줄에 있는 혈액 속 줄기세포를 보관했다가 본인이나 부모, 형제 등이 난치병에 걸렸을 때 이를 활용해 치료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