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호주 시티퍼틸리티,
최대 약국 체인과 전략적 협약

2026.02.09

호주 시티퍼틸리티(City Fertility)와 호주 최대 약국 체인 중 하나인 테리화이트 캠마트(TerryWhite Chemmart)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티퍼틸리티를 방문한 환자들은 진료 후 처방받은 약을 인근 테리화이트 캠마트 매장에서 빨리 받을 수 있어 대기시간과 이동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의료와 약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환자 경험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티퍼틸리티는 진료–처방–수령으로 이어지는 환자 동선을 단축해 치료 몰입도를 높이고, 테리화이트 캠마트는 병원 연계를 통한 신규 고객 접점 확대와 서비스 차별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테리화이트 캠마트는 호주 전역에 620곳 이상의 약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형 체인으로, 지역 밀착형 운영과 전문 약사 상담 역량을 앞세워 성장해왔다. 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는 물론 예방의학, 웰니스 서비스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호주 커뮤니티 헬스케어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테리화이트 캠마트 고객은 시티퍼틸리티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병원비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티퍼틸리티는 호주의 대표 난임 전문 의료 네트워크로,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차병원의 연구진과 임상 노하우를 현지에 접목해 난임 치료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2022년에는 서부 최대 난임센터인 FSWA(Fertility Specialists of Western Australia)를 인수해 호주 난임 치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현재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퍼스 등 주요 도시에 30여 개 난임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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