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시술 후 약해진 피부 토닥이는
‘셀터미 리바이브 애프터케어’

2024.05.16

 

차메디텍이 병∙의원에서 피부과 시술이나 관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셀터미 리바이브 애프터케어(CELLTERMI REVIVE AFTERCARE)’를 선보였다.

셀터미 리바이브 애프터케어는 차메디텍이 독자 개발한 의약품 기반의 원료를 사용, 병원에서 피부 시술을 받은 후 일시적으로 약해진 피부를 관리해준다.

기존 ‘셀터미 알엑스’ 라인을 리뉴얼한 이번 셀터미 리바이브 애프터케어는 피부 기저막의 핵심 성분으로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니도겐(CHA-Nidogen-1)을 비롯해 미백과 항염, 피부 장벽에 도움을 주는 호랑이병풀 · 산도(産道) · 흰목이버섯 등 서로 세 가지 다른 유산균에서 추출한 엑소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피부상피세포성장인자(Epidermal Growth Factor, 이하 EGF) 등 독자 개발한 원료를 제품화했다.

셀터미 리바이브 애프터케어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그 중 ‘리페어 크림’은 관리 후 약해진 피부 장벽을 진정, 보호해주는 재생 크림이다.

리페어 크림에는 독자 개발한 원료인 니도겐과 EGF는 물론 항산화 및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는 성분인 CHA-Vitatide C를 포함,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재생 성분을 담았다. 또 피부 열감을 완화하는 아르니카 몬타나 추출물,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의 고시성분인 아데노신을 포함했다.

셀터미 리바이브 애프터케어 ‘멜라 크림’은 피부 관리 후 색소 침착 및 잡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안색 크림이다.

항염과 미백,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백과 항염, 피부 장벽에 도움을 주는 호랑이병풀 · 산도(産道) · 흰목이버섯 등 서로 세 가지 다른 유산균에서 추출한 엑소좀인 ‘CHA-Probiotic EV Complex’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특허 펩타이드인 ‘CHA-Zeromelatide’를 함유, 색소 침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신개념 케어를 제공한다. 또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과 미백 기능성 화장품 고시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미백 효과에 시너지를 더했다.

두 제품 모두 관리 후 민감해진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무향무취의 제형이다.

이번에 출시된 셀터미 리바이브 애프터케어는 2종 크림 외에 ‘리페어 수딩 마스크’도 있다. 이 제품은 2종 크림에 들어있는 독자 개발 원료를 포함해 피부결과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리페어 수딩 마스크에는 ▲피부 재생과 결 개선을 유도하는 니도겐, CHA-EFG 성분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가꿔주는 CHA-Probiotic EV Complex ▲멜라닌 색소를 케어해 미백 기능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마이드 등을 담았다.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빠른 제형을 사용해 간편하게 셀프 케어가 가능하다.

차메디텍은 기존에 출시한 ‘셀터미 리바이브’ 토피컬 스킨부스터에 더해 시술 후 관리를 위한 애프터케어 브랜드를 추가, 병∙의원용 화장품 브랜드에서 체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차메디텍 김석진 대표는 “차메디텍은 토피컬 스킨부스터에 이어 병∙의원용 화장품에도 독자 개발한 원료를 제품화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소재를 개발하고 제품화해 차메디텍을 바이오 소재 개발의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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