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완벽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화장품

2024.12.05

건조하고 추운 겨울이 되면 피부 고민이 늘어난다. 실외는 차고 건조한 바람이 피부를 괴롭히고, 실내는 온풍기 등 난방기 사용으로 습도가 낮아지며 수분 밸런스가 무너진다. 피부는 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 따가움, 각질, 홍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겨울철 화장품은 수분을 채우는 ‘보습’, 그리고 민감 피부를 달래주는 ‘진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험난한 하루를 견딘 피부는 피로하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피부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며, 미세먼지까지 많아 각질이 들뜨기 쉽기 때문이다. 안색이 칙칙해질 뿐만 아니라 잔주름이 생기면서 피부 노화가 일어나기 쉽다.

비타민C는 피부 진정에 가장 효과적인 성분 중 하나다. 강력한 항산화제로, 활성산소 생성을 차단하고 이미 생성된 활성산소를 중화해 피부를 보호한다. 또 콜라겐 생성에 기여하며 피부 내 진피 구조를 탄탄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새터데이 스킨의 ‘유자 비타민C 슬립 마스크’는 비타민C의 보고인 유자를 그대로 담았다. 유자에는 레몬보다 3배, 사과보다 25배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 새터데이 스킨은 한국 남해에서 무농약, 유기농으로 키운 유자를 수증기 증류 추출 방식을 통해 유효 성분을 담았다.

주름 개선 및 노화 방지 효능이 있는 레티놀,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습이 필수다. 겨울에는 로션보다 밀폐 효과가 더 나은 크림 제형의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다만 크림 제형의 보습제는 너무 무겁거나, 혹은 흡수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차바이오F&C의 ‘에버셀 셀 바이탈 리뉴얼 크림’은 가벼우면서도 탄력이 있는 제형을 사용, 너무 묵직하지 않으면서도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시켜 준다. 또 얇고 쫀쫀한 발림성으로 지성 피부인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인 ‘에버셀’ 라인답게 다양한 고기능 성분을 담았다. 차바이오그룹의 특허 성분인 피부 줄기세포 배양액(EPC-CM), 피부 기저막 구성 단백질인 니도겐(Nidogen-1)은 피부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피부 지질 3대 성분인 ‘세콜지(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는 피부를 외부로부터 보호해주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아기들의 피부는 성인보다 예민하고 연약하다. 그래서 보습 케어의 중요성이 크다. 차앤맘 피토세린 라인은 차바이오그룹의 노하우를 담은 식물유래 진정 성분인 피토세린®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개선 및 진정 효과에 도움을 준다.

피토세린® 인텐스 크림은 해바라기씨 오일 성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바라기씨 오일은 일반 오일보다 보습 입자가 촘촘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수분 친화력이 높아 각질층에서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 외에도 호호바씨오일, 국내산 구기자 추출물 등 6가지 식물성 성분을 배합해 72시간 보습력을 유지해준다.

<차앤맘 피토세린 인텐스 크림_목욕 후 3분 이내에 크림을 사용하면 수분 밸런스를 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려 피부 보호막을 강화준다.>

유난히 거칠어지거나 튼 부위에는 피토세린® 멀티 퍼포스 인텐시브 수딩 밤을 함께 사용해보자. 피부 진정 및 가려움 완화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과 빠른 흡수를 도와줄 아쿠아 세라마이드, 피부 속 수분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부활초 등 식물 유래 오일 및 보습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표면 속 깊은 12층까지 풍부한 수분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순하고 자극이 없다. #

<차앤맘 피토세린 멀티 퍼포스 인텐시브 수딩 밤_건조함이나 열감이 느껴질 때 손에 덜어 체온으로 녹여 바르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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