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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바이오텍의 세포 기술력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면역세포와 관련된 다양한 원천기술을 활용해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의 치료법으로는 치료에 한계가 있는 난치성 질환을 주요 타깃으로 치료제를 개발해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려는 것이다. 세포뿐만 아니라 유전자까지 포함한 ‘Cell(세포)&Gene(유전자)’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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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이익 고성장 실현
차바이오텍(085660)이 2023년 1분기 실적을 12일 발표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31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4억원과 17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 Aste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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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글로벌 R&D 전문가 영입…
글로벌 임상 박차차바이오텍(085660)이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하고 R&D 부문의 인·허가 역량강화에 나섰다. 이번 글로벌 R&D 전문가 영입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CBT101,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요통세포치료제 CordSTEM-DD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후속 임상을 진행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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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 세포치료제 ‘CordSTEM-DD’ 임상 1/2a상 종료
차바이오텍(085660)이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 요추 추간판으로 인한 만성 요통 세포치료제 ‘CordSTEM-DD’ 임상 1/2a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2년 4월 임상 1/2a상 대상자 30명에게 투여를 완료했고, 1년간의 추적 관찰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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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오상훈·이현정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차바이오텍(085660)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오상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오상훈·이현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차바이오텍은 사업부문과 R&D부문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살린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현정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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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와
430억 원대 기술이전 계약차바이오텍(085660, 오상훈 대표)은 2일 일본 글로벌 제약회사 아스텔라스(Astellas Pharma)의 자회사인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AIRM, Astellas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와 3200만 달러(약 43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계약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차바이오텍은 아스텔라스 재생의학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