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차바이오텍, 1분기 연결매출 3297억원
전년동기 대비 8% 성장

2026.05.15

  •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성장 및 카카오헬스케어·차AI헬스케어 편입 효과 반영
  • 별도 매출 162억원, 전년比 9% 증가… IT, BI, 제대혈 등 수익사업 성장
  • 첨단재생의료 파이프라인 투자 지속

차바이오텍(085660)은 2026년 1분기 실적을 15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3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고,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가 반영됐다.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케어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사업 성장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영업손실은 307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개발 투자의 영향이다.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및 자산 효율화 효과가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244억원 감소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IT, BI, 제대혈 등 수익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IT 사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확대와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 사업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라 14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매각 등의 영향이 반영되며 20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은 유전자 도입 기반 특발성 폐섬유화증 치료제 ‘CHAGE-201-IPF’, 동종유래 CAR NK세포치료제 ‘CHACAR-NK-201’, 난소부전증 세포치료제 ‘CHAUM-101’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차바이오텍은 카카오헬스케어, LG CNS, 한화 금융 계열사들과의 협업으로 AI·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헬스케어·연구·임상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재생의료와 AI 기반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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