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차바이오그룹의 첨단 BT 역량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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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T세포 치료제, 혈액암 이어
고형암 치료에 도전2024년 2월 고형암에 대한 T세포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미국 생명공학기업 아이오반스 바이오테라퓨틱스(Iovance Biotherapeutics Inc.)의 암타그비(Amtagvi)다.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최초의 종양침윤림프구(tumor-infiltrating lymphocyte; TIL) 세포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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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한국형 일본뇌염, K-백신으로 대응한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 면역증강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뇌염’ 백신도 그 중 하나다. 일본뇌염은 국가필수접종(NIP)으로 지정될 정도로 중요도가 높지만,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은 유전자형이 변화된 바이러스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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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암과 치료제의 최적 매칭
AI가 알려준다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약 개발이 대세가 됐다. AI를 활용하면 신약 개발에 들어가는 막대한 기간과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약물 상호 작용 등을 예측해 임상시험 설계 단계에서 나타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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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초고령화 사회, 노인용 백신을 주목하라
차백신연구소가 독자개발한 차세대 면역증강 플랫폼을 기반으로 R&D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가 주목하는 분야는 ‘노인용 백신’이다. 현재 국내 백신 시장은 국가필수접종(NIP)를 중심으로 하는 영유아용 백신이 대세다. 그러나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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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차백신연구소, ‘2회 접종’으로
B형간염 예방백신 차별화B형간염은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간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3명 중 1명 꼴인 20억명이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특히 간암 환자의 72%가 B형간염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을 정도로 B형간염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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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
튼튼하게 지은 mRNA 전달체로
항암백신 개발 도전하는 차백신연구소mRNA를 활용한 의약품이 각광 받고 있다. 타깃 바이러스의 유전체 정보만 알면 mRNA 백신∙치료제를 빠르게 설계, 생산할 수 있다. 글로벌 바이오기업들은 mRNA를 활용해 코로나19 백신을 시작으로 독감,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질환 백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