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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인터뷰]
약 효능·편의성 높이는 제형 플랫폼 구축[김무성 CMG제약 제제연구본부장] CMG제약이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업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제형 변경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기술이다. 제약사들은 신약을 제외한 약품들의 제형을 변경해 효능을 높이거나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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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상업화는 우리 손에 달렸다”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 개발에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모된다. 상업화까지 가는 확률은 낮다. 미국 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임상1상에 진입한 약물이 승인에 성공하는 확률은 9.6%에 불과하다고 한다. 의약품 개발 과정에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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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소통 맛집!
CMG제약의 가지각색 커뮤니케이션기업이 성장하는데 중요한 동력 중 하나는 직원들의 ‘애사심’이다. 임직원이 회사에 애정을 갖고 일할수록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차바이오그룹은 임직원이 애사심을 갖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MG제약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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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사람들]
차백신연구소의 백신은 내 손에서 출발![차백신연구소 전임상팀 정수경 책임연구원] 다양한 직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우수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차바이오그룹 뉴스룸 ‘차원이 다른 사람들’ 코너에 이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차백신연구소 전임상팀 정수경 팀장이다. 새로운 치료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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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올림픽에서 CGT를 알리다
2024 바이오 USA 참관기 차바이오그룹은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tion, 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했다. 바이오 USA는 매년 6월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로, 올해는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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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R&D 역량의 집합체
차바이오컴플렉스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연구소인 차바이오컴플렉스에는 차병원·바이오그룹의 병원, 대학, 연구소, 기업의 연구소가 함께 입주해 있다. 2014년, 차병원·바이오그룹은 바이오 산업을 본격화 하기 위해 흩어져 있던 700여명의 연구원을 한 자리에 모았다. 기초연구부터…